스튜디오드래곤은 지역사회 생물 다양성 보전 강화를 위해서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협력하여 상암 노을공원에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이 활동은 임직원들이 집씨통(집에서 씨앗을 키우는 통나무) 키트를 수령해 100일 동안 사무실과 집에서 2~3일마다 물을 주며 정성을 다해 묘목🌱으로 길러낸 뒤, 식목일에 묘목을 옮겨 심는 활동입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현재까지 40그루의 도토리 나무를 식재하여 약 100톤의 이산화탄소와 1,508g의 미세먼지를 저감하는데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도토리 나무 한 그루는 약 2.5톤의 이산화탄소와 35.7g의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스튜디오드래곤은 제작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한 만큼 환경에 진심인데요!
앞으로도 많은 임직원들이 시간과 정성을 다해 집씨통을 키우고 묘목을 옮겨 심으며 넷제로 목표 달성으로 달려가고자 합니다🏃
동물과 자연이 행복한 숲 만들기 위해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lnkd.in/eMJc-HdW
